연구방법론 / 대학원 연구 / 논문 읽기 / AI와 학습

교수님, 저 주제를 아직 잡고 있어요 — 그 말을 지금 몇 개월째 하고 계십니까?

AI로 쓴 15페이지를 왜 설명하지 못할까요? 가상 대학원생 민서의 사례로 주제 좁히기·논문 읽기·이론·가설·방법·지도교수 면담을 연결하는 62장 강의입니다.

AI로 초안을 만들지만 자신의 연구 질문과 방법을 설명하기 어려운 대학원생 ·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원 · 커뮤니케이션조사방법론 II · 2026년 10월 20일 · 2026.10.20

주제를 아직 잡고 있는 가상 대학원생 민서와 흘러가는 달력

이 자료에서 볼 내용

  • 넓은 관심을 실제로 비교할 연구 질문으로 좁힙니다.
  • 논문에서 확인한 내용과 아직 모르는 것을 구분합니다.
  • 이론·가설·측정·설계를 연결해 지도받을 질문을 만듭니다.

발표의 흐름

전체 목차 펼치기
  1. 강의 전체 읽기
  2. 교수님, 저 주제를 아직 잡고 있어요
  3. 지난주, 7점 중 2점이라고 했습니다
  4. 여러분은 AI를 씁니다
  5. 그 2점에서 시작합니다
  6. 주제가 맨손으로 잡는 멧돼지입니까?
  7. 계속 잡으러 다니는데 얼굴을 못 봅니다
  8. “조금 더 준비해서”는 언제 끝납니까?
  9. 학생이 미루는 이유
  10. 교수자가 함께 볼 수 있는 것
  11. 막힌 자리에서 다음 작업으로 갑니다
  12. 관심을 말한다
  13. 원문을 확인한다
  14. 내 문장을 고친다
  15. 질문을 가져간다
  16. 가상의 석사생 민서를 따라가봅시다
  17. 관심은 많은데, 연구로 바꾸는 곳에서 멈춥니다
  18. 파일은 길어지고 자신은 없어집니다
  19. 빈손이 두렵다
  20. 탭만 늘어난다
  21. AI가 채워준다
  22. 판단이 남는다
  23. 민서가 AI를 계속 쓰는 이유를 압니다
  24. 제출일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25. 그래서 다음 판단을 작게 만듭니다
  26. “서울에 갈게요.” 서울 어디요?
  27. AI와 가짜뉴스도 아직은 넓은 주소입니다
  28. 학술 용어보다 장면이 먼저입니다
  29. 민서가 실제로 궁금한 것
  30. 벌써 어렵게 쓰지 마세요
  31. AI가 썼다는 것과 가짜라는 것은 다릅니다
  32. 내 말을 검색어로 바꾸는 일부터 맡깁니다
  33. AI에게 줄 요청
  34. 그다음 내가 할 일
  35. 열 편을 읽기 전에도 질문할 수 있습니다
  36. 지금 보여줄 재료
  37. 검색이 안 된 상태도 재료입니다
  38. “교수님, 이미 제가 하려던 걸 다 했는데요?”
  39. 실제 논문을 찾았습니다
  40. 아직 두 결론으로 뛰지 맙시다
  41. 같은 6점 척도여도, 묻는 것은 다릅니다
  42. 정확하다고 생각하면 전부 공유합니까?
  43. ‘믿는다’ 안에 섞여 있던 판단을 나눕니다
  44. 읽고 나니 내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45. 읽기 전
  46. 방법 절을 읽은 뒤
  47. 교수님은 읽으면 바로 아시잖아요
  48. 처음부터 전부 이해해야 질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49. 출처를 열면 그 말이 있습니까?
  50. 위치를 찾는다
  51. 직접 연다
  52. 설명을 대조한다
  53. 범위를 남긴다
  54. 필요한 부분을 필요한 깊이까지 읽습니다
  55. 열한 번째 AI 설명을 기다리기 전에
  56. 같은 곳에서 계속 막힌다면
  57. 모르는 위치를 가져오세요
  58. AI가 새롭다고 해준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59. 이번에는 정말 내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60. 차별성을 쓰기 전에 연구 2를 봅시다
  61. 오늘은 ‘주제 선정 실패’가 아닙니다
  62. 이미 했다는 사실에서 멈추면
  63. 다음 면담 질문으로 바꿉니다
  64. 옵시디언에 또 요약만 쌓으려고요?
  65. 다음 주의 내가 알아볼 문장을 남깁니다
  66. 민서가 직접 읽고 남긴 기록입니다
  67. 모르는 부분도 다음 작업을 정할 기록입니다
  68. 이 양식도 면담의 입장권은 아닙니다
  69. 빈칸을 없애려고 기다리면
  70. 현재 상태를 그대로 남깁니다
  71. 이론 이름을 넣으면 이론적 배경입니까?
  72. 사람 이름과 연도부터 잠깐 빼봅시다
  73. 표시와 판단 사이의 이유를 찾습니다
  74. 표시를 본다
  75. 검토를 짐작한다
  76. 정확성을 평가한다
  77. 관련 연구를 찾는다
  78. 이론의 이름보다 내 설명을 찾습니다
  79. AI에게 묻는 방식
  80. 내가 확인할 부분
  81. 같은 도시락에 검수 표시만 다르다면?
  82. 비유는 이해를 돕고, 연구 근거는 따로 확인합니다
  83. 가설을 부탁했더니 화살표가 여덟 개
  84. 논문처럼 보이면 내 연구입니까?
  85. 화살표 하나를 끝까지 설명해봅시다
  86. 둘 다 AI 이야기여도 같은 가설은 아닙니다
  87. 높을 이유는 모르는데 높을 거라고요?
  88. 문장 끝만 단호해지면
  89. 아직 방향을 정하기 어렵다면
  90. “많이 쓸수록 자신감이 낮다”고요?
  91. 수업에서 관찰한 것
  92. 자료 없이 넘어가면 안 되는 것
  93. 관계가 보여도 원인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94. 이번에는 가상 자료가 있다고 합시다
  95. 같은 자료에 다른 설명이 붙습니다
  96. 피곤하면 커피를 압수하면 됩니까?
  97. 뉴스도 표시도 다르면 무엇 때문입니까?
  98. 무작위 배정이면 준비가 끝납니까?
  99. 전문가는 쓰는 동안 계속 판단합니다
  100. 분야를 아는 사람이 AI를 쓸 때
  101. 초심자가 같은 일을 맡길 때
  102. AI 둘이 맞다는데 확인은 끝났습니까?
  103. 동의와 확인은 다른 일입니다
  104. 확인할 수 있는 크기로 맡깁니다
  105. 이 연구는 무엇을 확인했습니까?
  106. 그런데 다음 주까지 15페이지랍니다
  107. 이해했어도 제출일은 그대로입니다
  108. 첫 작업은 제출 조건을 꺼내는 일입니다
  109. 초안 앞에 확인한 문장을 놓습니다
  110. AI에게 줄 기준을 문장으로 씁니다
  111. 한꺼번에 맡기면
  112. 확인한 내용으로 시작하면
  113. “아직 모름”을 확신처럼 쓰지 마세요
  114. 한 문단을 받는다
  115. 원문과 대조한다
  116. 범위를 고친다
  117. 다음으로 간다
  118. 첫 문단에 온 세상을 넣지 마세요
  119. 그럴듯하지만 확인하지 못한 문장
  120. 지금 출발할 수 있는 문장
  121. 미확인 표시를 지우면 해결됩니까?
  122. 작업용 초안에서
  123. 제출 전에는
  124. “이걸 질문이라고 가져왔어요?”
  125. 그 부담을 의지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126. 그래도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127. 교수자가 고쳐줄 대상을 보여주세요
  128. “저 뭐 할까요?”
  129. “여기까지 확인했습니다”
  130. “더 읽으라”면 무엇을 볼지 묻습니다
  131. 방향 없이 받아오면
  132. 그 자리에서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133. 만나기 어려우면 연락 방식부터 확인합니다
  134. 정해둘 수 있는 것
  135. 답을 기다리는 동안
  136. 면담하고 왔는데 “혼났다”만 남았습니까?
  137. 다시 해야 함, 그다음에는 무엇을 합니까?
  138. 교수님의 말, 내 해석, 다음 행동을 나눕니다
  139. 끝이 보이는 읽기 과제를 적습니다
  140. 읽을 곳을 정한다
  141. 비교할 것을 정한다
  142. 바뀐 말을 남긴다
  143. 다음 대화로 가져간다
  144. 이해됐다면 내 문장은 어디 있습니까?
  145. 관심 분야는 달라도 됩니다
  146. 헷갈림 하나를 발견해도 진전입니다
  147. 오늘은 내 작업 상태를 보여줍니다
  148. 읽은 곳과 막힌 곳을 보여주세요
  149. “저는 여기까지 확인했습니다”
  150. “이 부분은 판단이 어렵습니다”
  151. 수업 뒤에는 질문을 받으며 이어갑니다
  152. 첫 대화는 이 문장으로 시작합니다